KT와 KTF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양사간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T 이석채 사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유무선 통합이란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고 통신사업자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석채 사장은 합병 이후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지양하고 IP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경쟁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T는 앞으로 60일간의 심사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합병 인가를 받게 되면 오는 3월 말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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