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 장관, "3월 고용지표 좋지않을 듯"

2009.04.15 오전 09:05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달 고용동향 지표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에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 IMF가 이달 말에 발표할 세계 경기동향이 더 비관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광공업과 서비스업지수가 개선되고 있고 이달 무역수지도 큰 폭의 흑자가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최근 증시와 외환시장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고 정부 외평채 발행이 성공하는 등 안팎으로 대외신인도도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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