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레일, "열차 정상 운행"

2009.06.23 오후 06:47
전국철도 노동조합의 준법 투쟁으로 우려됐던 열차 지연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노조의 준법 투쟁에도 오늘 오후 6시까지 KTX와 새마을, 무궁화 등 열차 지연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하루 인력 1,500명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150여 명을 전국 사업장에 파견해 정상적인 열차 운행을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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