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사 경제효과 최대 2조 3,000억 원

2009.08.18 오전 11:34
우리나라의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예정대로 발사에 성공하면 경제적 가치가 최대 2조 3,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나로호 개발과 건설과정에서 유발된 생산효과와 발사 성공으로 예상되는 홍보 효과, 수출 증대효과 등 경제적 가치를 추산하면 1조 8,000억 원에서 최대 2조 3,00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발사체 개발에 지출한 5,100억 원 가운데 국내에 투입된 돈은 2,550억 원이고, 이를 통해 3,630억 원 어치의 생산이 유발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발사장 건설로 5,330억 원 어치의 국내생산이 늘어났다고 산업연구원은 추산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사성공으로 한국과 한국상품의 이미지가 제고돼 발생하는 수출증가 효과가 8,150억 원에서 1조 3,600억 원으로 분석됐고 홍보효과는 480억 원에서 880억 원의 가치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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