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이 20%대 중반까지 떨어지면서 선진국 최저 수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오는 2015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홍콩이 0.5%로 가장 양호하고 이어 호주와 한국이 20.9%와 26.2%로 뒤를 이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일본은 국가채무비율이 250%에 달해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나쁠 것으로 예측됐고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가 140%, 미국은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IMF는 한국은 지속적인 재정 건전화 노력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라며 올해 32.6%에서 내년에는 32.7%로 국가 채무비율이 하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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