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산업생산이 1년째 증가하며 경기 회복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경기 국면을 말해주는 경기선행지수는 6개월째 하락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만수 기자!
산업생산이 1년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요?
[리포트]
통계청이 오늘 지난달 산업활동 동향을 발표했는데요,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개월째 증가세를 이이가고 있습니다.
업종별 생산은 기계장비와 반도체가 각각 49.8%와 28.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기타운송장비와 담배 등의 생산은 하락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과 임대업 등은 하락했지만, 과학·기술과 보건 사회복지가 증가하며 4.4%의 증가했습니다.
제조업 가동률은 83.9%로 지난달에 비해 1.1%포인트 늘었습니다.
지난 1987년 10월 84%의 가동률을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소매판매의 경우 승용차와 내구재는 줄었지만, 의복과 음식료품 판매가 늘면서 3.8%증가했습니다.
건축공사 실적 감소로 건설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경기선행종합지수는 7%로, 지난 5월보다 0.9%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6개월째 하락한 것인데, 경기 둔화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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