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교통난과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경차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승용차가 영국에 등장했습니다.
무게가 겨우 59kg입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다른 소형차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크기 차이가 나죠?
이름은 필 P-50이라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3륜 자동차인데요, 어른 1명과 쇼핑백 1개가 정원입니다.
달리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요.
회전할 때는 좀 휘청하는군요.
P-50은 1960년대 영국의 필 엔지니어링이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후 이를 복원해 도시형 자동차로 살려냈는데요.
50대만 한정 생산됐는데 대기순번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편하냐면, 목적지에 도착하면 범퍼를 들어 사무실로 끌고 갈 수 있고요.
이 운전자는 BBC 건물로 가지고 들어갔는데요.
복도에서도 차를 탄 채 이동합니다.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에도 들어가니까, 거의 자전거 수준이죠.
차를 탄 채 세미나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 뒤로 지나가는 자동차가 보이시나요?
이 정도라면 하루 종일 차를 탄 채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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