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연소 억만장자 만든 '페이스북'

2011.03.11 오후 01:53
[앵커멘트]

미국 주간지 포브스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를 발표했죠?

올해는 또 누가 세계 제일의 부자 자리에 올랐을까 관심이 컸었는데요, 1위는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었죠.

그런데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였는데요, 페이스북 창업자들이 1, 2위에 올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세계 억만장자 중에서 가장 어린 사람은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재 소프트웨어 제조업세 아사나의 CEO 더스틴 모스코비츠 입니다.

올해 26살입니다.

지난해보다 14억 달러가 증가해서 순재산이 27억 달러에 이르는데요.

페이스북 CEO 주커버그의 대학 룸메이트 였죠?

모스코비츠는 주커버그와 함께 하버드 대학 기숙사 방에서 21살에 페이스북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아사나 창업에 나섰는데요, 아사나 직원들에게 개인용 데스크 장비를 개선하라고 만 달러를 선뜻 건넨 쓸 데 쓰는 CEO로 알려져 있습니다.

2위는 누군가요?

재산은 모스코비츠보다 5배가 많지만 생일이 딱 8일 늦어서 두번째로 어린 억만장자가 됐는데요, 앞서 말씀 드린, 마크 주커버그입니다.

페이스북 가치가 500억 달러까지 치솟으면서 13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 에두아르도 새버린을 포함해서 페이스북에서 6명의 억만장자가 배출됐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