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글 개인정보 수집 '과도'...'빅브러더스' 되나? [장여경, 개인정보보호 정책활동가]

2012.01.27 오후 05:03
[앵커멘트]

구글이 최근 개인정보 관리를 통합하기로 하면서 사용자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는 물론 취미와 성향 까지 더 용이하게 파악하게 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런 사용자 정보를 광고에 활용하고 있는데, 너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가이신 진보네트워크의 장여경 정책활동가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먼저 구글이 최근에 개인정보를 통합관리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질문2]

개인정보를 통합관리하게 되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점이 달라지는 겁니까?

[질문3]

구글이 이렇게 개인정보를 통합관리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4]

구글이 개인의 검색이력이라든지 이메일 내용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개인의 취향까지 다 파악하고 있다는 건데, 좀 꺼림칙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5]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사용 내역이라든지 개인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입니까?

[질문6]

구글의 논리는 "걱정이 되면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7]

우리나라에 개인정보보호법이 있는데요, 이런 것으로는 규제할 수가 없나요?

[질문8]

구글은 우리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규제가 지나치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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