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택시 운행 중단 피해 최소화"

2012.06.19 오후 06:34
전국 택시업계가 내일 새벽 0시부터 24시간 운행 중단에 나서는 가운데 정부는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 전국 16개 시·도 교통과장 회의에 어어 오늘 오후에는 주성호 제2차관 주재로 시·도 부단체장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택시 파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시도별 비상수송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이후 추가 운행 중단에 대비해 개선 명령을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화물연대가 지난 2003년과 2008년에 이어 최근 집단운송거부 움직임이 있다며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겠지만 집단 파업에 돌입할 경우에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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