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회사를 그만둔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종은 강사나 학습지 교사 등 교육 직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이 올해 상반기 취업 경력개발교육 참여자 천 35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희망 취업분야는 교육과 상담이 30%로 가장 많았고, 사무정보 관련과 조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30~40대 대졸 여성은 방과 후 강사나 컨설턴트 등 지식서비스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희망하는 근무형태는 시간제가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급여수준은 150만~200만 원을 가장 많이 선호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