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정재·정우성, 한지붕 아래 산다

2013.06.24 오전 07:40
동갑내기 절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한지붕 아래 살게 됐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배우 정우성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신축 고급 빌라인 '삼성동 라테라스'를 분양받았습니다.

이 빌라는 이미 정우성의 절친인 배우 이정재가 먼저 분양을 받아 화제가 됐습니다.

삼성동 라테라스는 총 18가구, 지상 16층 규모의 고급빌라로 가격은 40에서 50억 원을 호가합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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