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은 대부분 열량이 매우 낮아 이 식품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 25개를 조사한 결과, 23개 제품의 1회 제공량당 열량이 기준치인 200kcal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6개 제품은 당이나 지방 함량이 표시된 것보다 많이 포함돼 있었고, 3개 제품은 단백질이나 식이섬유소가 기준에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영양성분 표시 기준에 미달하거나 초과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품 수거 검사나 시정 조치를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