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스바겐 4개 차종 연비 조사 이번 주 시작

2016.01.25 오전 12:05
정부가 폭스바겐 티구안 등 배출 가스 저감 장치 조작이 확인된 구형 엔진 장착 4개 차종에 대한 연비 조사를 이번 주에 시작합니다.

국토부는 우선 평택 차고지에 봉인해 둔 티구안 등 4개 차종을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가져와 주행거리를 6천 ㎞로 만드는 길들이기 작업을 진행합니다.

길들이기를 마친 차량은 실험실과 연구원 주행 시험장에서 각각 연비를 측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토부는 환경부 실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배출 가스 조작과 연비에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