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세대 V 낸드를 탑재해 고성능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많은 용량과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256기가바이트 마이크로 SD카드'를 내놨습니다.
128기가바이트 마이크로 SD카드를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용량을 2배로 높인 겁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나온 SD카드가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최대 12시간까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액션캠이나 드론을 활용해 익스트림 스포츠 영상부터 항공 영상까지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56기가바이트 마이크로 SD카드는 다음 달부터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을 비롯한 세계 50개 나라에 차례로 출시됩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