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기문 테마주' 급등...줄줄이 신고가 기록

2016.05.16 오후 05:54
이른바 '반기문 테마주'들이 급등하면서 줄줄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의 동생이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보성파워텍이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만 4천 750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또 반 총장과 친분이 있는 임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문전자도 상한가로 치솟았고, 반 총장의 고향인 음성에 기반을 둔 씨씨에스도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밖에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는 휘닉스소재와 한창, 그리고 신성이엔지 등도 크게 올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반기문 총장이 오는 25일 제주포럼에 참석한 뒤 일본과 중국으로 이어지는 방문 일정이 공개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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