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지분 평가액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재벌닷컴은 상장사 주식 1억 원어치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 부호 18명의 지분가치가 지난 3일 종가를 기준으로 모두 5천420억 원으로 집계돼, 올해 초보다 1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연초보다 1.3% 줄어든 천8백억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지켰습니다.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보유 주식은 천560억 원어치로 연초보다 12%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배우 견미리 씨는 투자한 회사가 최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되며 주가가 하락해 지분 가치가 반 토막이 난 반면 고현정 씨는 보유 주식이 연초보다 23% 넘게 올라 주식부호 9위에 올랐습니다.
염혜원[hye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