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 성수품' 무·마늘 수입가 지난해보다 77% 급등

2017.01.20 오전 09:56
수입하는 설 주요 성수품 상당수가 지난해보다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4일부터 17일 사이 설 성수품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을 조사한 결과, 66개 품목 가운데 62%가 지난해보다 비싸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와 마늘 수입가가 77% 급등해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고, 고춧가루 46% 등 양념에 사용하는 채소 수입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꽁치 34%, 낙지 30%, 홍어 29% 등 수산물 수입 가격도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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