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청주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연계 ESS, 즉 에너지저장장치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LS산전은 태양광 2㎿(메가와트) 발전 설비에 1㎿급 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 장치와 배터리를 연계해 발전과 전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앞으로 솔루션 판매는 물론 발전소 운영과 유지 보수에 이르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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