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와인수입 업체 금양, 건설업체에 팔려

2017.09.14 오전 09:24
국내 1위 포도주 수입업체인 금양인터내셔날이 건설업체 까뮤이앤씨에 팔렸습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6월 까뮤이앤씨에 지분 79.34%를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양인터내셔날의 지난해 매출은 69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16억 원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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