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日 인간형 로봇 '페퍼' 국내 상륙

2017.09.28 오전 09:51
일본에서 화제가 된 인간형 로봇 '페퍼'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1일부터 자사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해 우리은행과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점포에서 1년간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에 적용한 것은 국내 최초로, 일본의 통신사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이 같은 차별화 전략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페퍼는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일본에서 현재 일반 소매점과 금융사 등을 중심으로 손님 접대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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