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어제(1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에서 재난대응 안전 훈련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고리원자력본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청을 포함한 11개 기관과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 7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고리원전 남서쪽 12㎞, 깊이 10㎞ 지점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서 이뤄졌고, 테러범이 발전소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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