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사내 성폭행 논란 파문이 커지면서 한샘 제품을 유통 중인 홈쇼핑업체들이 관련 방송을 무기한 연기하거나 판매 중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홈쇼핑은 오늘(5일) 저녁 예정된 '칼리아·한샘 마테라소파' 생방송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 '한샘 올인원 하이클래스 시스템키친'은 평소와 비교해 판매 실적이 10%가량 감소했습니다.
성폭행 사건 논란 이후 포털사이트 등에서 불매 운동이 벌어지면서 상당수 홈쇼핑업체가 한샘 제품을 편성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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