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한국GM, 부평공장에 566억 원 투입

2018.07.20 오후 04:25
한국GM이 인천 부평공장에 모두 5천만 달러, 우리 돈 566억 원을 투자해 소형 SUV 차체 공장을 신설하고 설비를 늘립니다.

부평공장은 내년부터 연간 소형 SUV 7만5천 대를 추가로 생산합니다.

이번 투자는 한국이 지난 5월 경영정상화 계획에서 밝힌 28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외에 추가로 집행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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