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현미 “변명의 여지 없어...응분의 책임 져야”

2018.12.09 오전 11:45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제(8일) 발생한 강릉선 KTX 열차 탈선 사고 복구 현장을 찾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9일)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일대 KTX 사고 현장에서 오영식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관련 내용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선로 전환기의 회선이 잘못 연결된 것을 사고 추정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언제부터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왜 시정되지 않았는지 근본적으로 조사해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실력으로 다른 나라 철도 사업을 수주하고, 남북 철도를 연결하겠다고 말하는 것조차 민망하다며, 완벽한 수습을 당부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