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의 협약안이 의결된 가운데 현대차가 오늘 최종 결정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시 측과 마무리 협상을 하고 최종 합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타결 가능성이 큰 가운데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오늘 오후 2시 반에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잠정합의안이 도출됐지만 현대차가 '35만 대 달성까지 임금단체협상 유예' 조항이 들어가야 한다며 최종 거부해 협상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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