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배 성장' 티웨이항공, 국토부 종합안전점검 받는다

2019.03.03 오후 01:14
항공기 2대로 운항을 시작해 7년 동안 규모를 키운 티웨이항공에 대해 정부가 종합안전점검을 벌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부터 오는 8일까지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25대와 50개의 국제노선 등 규모에 걸맞은 안전기반을 확보하고 있는지 종합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016년부터 LCC 안전강화대책에 따라 저비용항공사의 보유 항공기가 25대 이상이 되면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제주항공과 진에어, 에어부산에 이어 네 번째 점검 대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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