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오늘(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천 평가를 대폭 강화했다며 이런 방침을 밝혔습니다.
구 차관은 국민 생명과 안전, 일자리 창출, 기회균등과 사회통합,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등 사회적 가치 지표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며 특히, 국민의 생명·안전이 공공기관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고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전수조사에서 적발된 채용 비리도 평가에 엄정히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는지도 면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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