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일부 카드사와 수수료 협상 타결

2019.03.10 오후 01:04
현대차와 일부 카드사 간 수수료 협상이 타결돼 수수료 인상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진정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일부 카드사는 현대차의 조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가맹점 계약 종료라는 파국적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대차는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협상을 타결해 국민카드, 하나카드로도 내일(10일)부터 현대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한·삼성·BC·롯데카드와는 여전히 협상 중이며 신한·삼성·롯데카드와 현대차 간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오는 11일부터 가맹점 계약이 해지됩니다.

BC카드는 현대차가 예고한 가맹점 계약 해지일이 14일이어서 양측이 협상할 여유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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