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를 열었습니다.
U+5G 갤러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 전시 작품을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 앱 'U+AR'로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상에서 작품이 움직이는 형식입니다.
지하철 플랫폼, 열차 내부, 환승 계단, 환승 거점 팝업 갤러리 등 4개 공간에 마련됐으며 예술가 24명의 작품 88개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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