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은행, 추석 앞두고 시중에 5조 원 풀어

2019.09.11 오후 02:21
추석 연휴를 앞두고 5조 원이 새로 시중에 풀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이 5조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가 지난해 5일에서 올해 4일로 줄어들어, 풀린 돈의 규모도 4천억 원가량 감소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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