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추위에 난방텐트 등 방한용품 매출 급증

2019.12.06 오전 11:34
한파 특보가 내려지고 추위가 찾아오면서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롯데닷컴은 이번 달 1일부터 5일까지 실내용 난방텐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열 시트는 233%, 핫팩과 손난로는 153% 증가했습니다.

롯데닷컴은 특히 난방 텐트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