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편의점 CU, 3차 귀국 우한 교민에 구호품

2020.02.11 오후 04: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이 내일(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합니다.

BGF 리테일은 경기도 이천의 국방어학원에서 14일 동안 격리생활을 할 교민들을 위해 위생 장갑과 샴푸, 린스, 여성용품 등 천만 원어치 생활용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서 BGF리테일은 이번 달 초 1·2차 귀국 교민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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