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19로 1월 온라인쇼핑 마스크 판매↑·화장품↓

2020.03.04 오후 03:42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 1월에 온라인쇼핑을 통한 마스크와 손 세정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온라인쇼핑 품목 가운데 보건용 마스크가 포함된 '기타' 부문의 거래액이 전년 같은 달보다는 57%, 전달보다는 65%씩 증가한 4천42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국내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 이후 마스크 판매량이 일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1월의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5.6% 늘어난 12조 3천906억 원이었습니다.

통계청은 1월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영향은 아직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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