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면세점, 23일부터 재고 면세품 온라인 판매 시작

2020.06.21 오후 10:32
롯데면세점과 롯데백화점이 오는 23일부터 200억 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합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해외 패션 브랜드 50여 개의 제품을 통합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또 오는 26일부터 닷새 동안 백화점·아웃렛 8곳에서 재고 면세품을 현장 판매합니다.

재고면세품이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판매 점포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 등입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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