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하락...코로나19 여파

2020.07.01 오후 03:31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2분기 오피스텔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 분기 대비 0.3%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감정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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