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19로 주식 부자 순위 변동...서정진 3위·김범수 4위

2020.08.17 오전 10:38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상장사 주식 부자 순위도 급변했는데, 코로나19 이후 바이오·비대면 열풍을 타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각각 3, 4위로 급부상했습니다.

금융정보서비스 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서정진 회장의 지난 14일 기준 보유 상장사 주식 가치는 5조6천194억 원으로, 지난해 7위에서 현재 3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범수 의장도 같은 기간 주식 평가액이 4조5천325억 원으로 불어나면서 순위가 10위에서 4위로 6계단 뛰었습니다.

이와 비교해 '부동의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각각 1, 2위를 지켰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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