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서초그랑자이에 CGV 생긴다...국내 첫 입주민 전용 극장

2020.11.24 오후 05:26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에 국내 최초로 입주민 전용 영화관이 생깁니다.

GS건설은 CJ CGV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6월 입주하는 서울 서초그랑자이 커뮤니티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상영관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영관에서는 최신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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