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H, 올해 임대주택 13만2천가구 공급...'전세형' 6만3천가구

2021.04.05 오전 11:22
LH는 올해 임대주택 13만2천 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6만3천 가구는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전세형 주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형 주택은 기존 건설임대주택의 공실과 도심에 있는 신축 주택을 매입해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전세로 활용하게 됩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 168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는데, LH는 이 가운데 74%인 125만 가구의 공급을 담당합니다.

LH는 또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세대책에서 약속한 공공임대 11만4천 가구 가운데 9만2천 가구의 공급도 맡습니다.

LH는 올해 연말에는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을 통합한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경기 과천과 남양주에 2개 신축단지를 활용해 약 천 가구를 시범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 유형별로 제각각이던 소득·자산 기준을 중위소득의 150% 이하 등으로 일원화해 신청자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최대 3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신청 일정과 자격 등 정보를 기존 LH 청약센터 외에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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