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대한항공, 아시아나 엔진 22대 정비 맡는다...2천941억원 규모

2021.05.13 오후 03:28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엔진 정비 분야에서 손을 맞잡습니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PW4090 엔진 22대에 대한 정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비 계약 규모는 2천9백여억 원 수준으로 국내 항공사 간 정비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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