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에너지솔루션, ESS 배터리 자발적 교체...비용 4천억 원 추산

2021.05.25 오후 03:08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에서 잠재적 화재 리스크를 확인하고 자발적 교체에 들어갑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 사이 ESS 배터리 전용 라인에서 생산한 ESS용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ESS 화재 원인 분석 결과 중국에서 생산한 전용 전극에서 공정 문제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화재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자발적 교체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 배터리 교체와 추가 조치에 필요한 비용을 약 4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안전과 품질을 타협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실행하기 위한 차원이라면서 가장 안전한 배터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