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 홈 피트니스 사업 합작법인 '피트니스 캔디'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홈 피트니스 콘텐츠와 기기를 만들고 구독 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다양한 운동과 명상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는 방침입니다.
LG전자는 오는 9월 스마트폰과 스마트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뒤, 스마트 밴드와 카메라, 운동기기 등 양방향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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