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유가 속에 호황을 누린 정유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성금 100억 원을 에너지재단 등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에쓰오일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10억 원을 전달해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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