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브랜드 중 처음으로 접고 펼칠 수 있는, 폴더블 랩톱을 출시합니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접으면 12인치 랩톱, 펼치면 17인치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만 번을 접고 펴는 내구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 판매는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499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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