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M 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 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지금 막 금융감독원에 출석했습니다.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관련 수사를 착수한 지 8개월 만에, 김 센터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기자 : 주가 조작 혐의 인정하십니까?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관련해서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김범수 / 카카오 창업자 :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기자 : 주가 조작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적 있으십니까? 한 말씀만 해 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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