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협력사 40여 개가 모인 협의체 한숲 에코 포럼이 중대재해 제로를 위한 안전 결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협력사 대표들은 중대재해 없는 현장을 함께 만들겠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원청사와 운명 공동체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또 원청사에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전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