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차기 사장 후보에 방경만 현 수석부사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22일)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KT&G 사장이 바뀌는 것은 9년 만으로, 다음 달 말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방 수석부사장은 지난 1998년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브랜드 실장과 글로벌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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