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최근 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서울라면' 2종을 이번 달 말부터 일반 유통 채널로 확대 판매합니다.
2종 모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칼로리 부담이 없고 분말수프는 로스팅 공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풀무원은 설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1∼4일 서울시가 개최한 서울 라이프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돼 초도 물량 5천300봉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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