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복권 6조 8천억 원어치 팔려...5% 증가

2024.02.29 오후 06:15
지난해 복권이 6조 8천억 원어치 팔려 한 해 전보다 판매액이 5%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복권이 7조 330억 원어치가 발행됐고, 이 가운데 6조 7천507억 원어치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복권 로또가 5조 6,526억 원어치 팔려 대부분을 차지했고, 스피또 등 인쇄복권은 6,580억 원, 전자복권은 1,251억 원이 판매됐습니다.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한 해 전보다 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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