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유네스코와 손잡고 AI 윤리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LG는 유네스코와 올해 안에 국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그룹을 꾸리고, AI 윤리 교육 코스 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랫폼은 내년 말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중간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LG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윤리적인 혁신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